묘법연화경언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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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묘법연화경언해(妙法蓮華經諺解)》는 조선 세조(재위 1455~1468) 때 황수신(黃守信) · 윤사로(尹師路) 등이 왕명을 받들어 《묘법연화경》을 한글로 번역한 것이다.[1] 뒤에 여러 번 중간되었다.[1]

각주[편집]

  1. ↑ 가 나 언어I·한국문학·논술 > 고려-조선의 문학 > 조선 전기 문학 > 훈민정음의 창제 > 간경도감 > 묘법연화경언해(妙法蓮華經諺解), 《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》

참고 문헌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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